갈수록 세상이 험하다 말합니다.

갈수록 세상이 무서워진다고 말합니다.

갈수록 자녀를 양육하기 어렵다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자녀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모이자고 광고합니다.

 

이 모임이 하나의 행사라면 저는 굳이 시간 빼앗겨 가며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모임이 한영혼을 살려내는 모임이라면 한명이 와도 하겠습니다.

 

오세요. 그리고 같이 기도합시다. 어차피 우리의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나를 내려놓을 때 일어납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이종윤 전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