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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예배 스크린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6-04-09 17:20
조회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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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409주보.hwp (21.5K), Down : 5, 2006-04-09 17: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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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씨씨엠 인기 1위곡인 "내가 주인 삼은" 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느리며 잔잔한 곡인데 가사가 참 좋습니다.
이번주는 고난주간을 앞둔 종려주일이라 다음과 같은 곡을 예배 중에 불렀습니다.
내 입술로 - 죽임당하신 어린 양 - 내가 주인 삼은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 주 찬양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광고하고, 4주 출석한 지한, 아영이 선물 주고,
큐티 백일장 대비 "How to take QT"에 대해 설명하고 마쳤습니다.
모두 14명이 참석했고, 결석은 재웅, 준혁, 민우 이렇게 3명입니다.
참고로 중고등부는 청소년 매일성경으로 큐티하고 있으며
10:10분부터 유아실에서 큐티나눔 및 공과공부를 하고 11시 예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보에 낙서 많이 하는 예주, 현미
잘 떠드는 기상, 혁주
찬양 목소리가 제일 좋은 슬기
뭐든 열심히 하는 주현
은근히 열심인 미연
그 두 친구 희정, 소영..둘 다 새로 나왔는데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피아노 진영
묵묵히 같은 자리를 지키는 아영, 지한
언제 왔는지 모르게 와 있는 병규
요즘 큐티 잘안해서 잘 혼나는 형석
..
사랑하는 마음이 이네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보를 파일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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