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주일 오후 찬양예배시간에 기관별 찬양대회에 참여하신 대전장로교회

모든 분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간에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회에서 이런 모습을 하면 모두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고들 웃겠지요?

주 안에서 만나면 이렇게 모두 하나님의 한 자녀가 된답니다.

어때요? 사진만 봐도 은혜가 되지 않나요?

제 5 남신도의 앵콜공연이 넘 가슴깊이 남습니다.

윗 어르신들의 본이 되는 모습엔 잔잔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여운이 지금도 가시질 않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백번을 해도 부족함이

없을거 같습니다.

진행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분들

그리고 팀을 위해서 참여하여 아름다운 찬양과 율동을 연습하시고 협력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