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할렐루아!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른 행복한 알파를 하게 하시고 알파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도의 교제와, 섬김자와 섬김을 받는자, 서로 감사와 기쁨 평안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셨음을 깨닫습니다.

스크린을 통해서 보았던 영상들은 우리의 마음에 심금을 울리게 하고 반별로 모여서 대화의 나눔 시간에서는 서로 마음을 열고 생각을 나눌 때 서로 공감하며 마음 아파하고 같이 눈물 흘리며 교제하는 시간이 우리는 예수안에서 하나임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수련회때 목사님의 강의와 3분 토크도 너무 좋았고, 의식 일은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는 것 같은 마음 뭉클한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의식 2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하여 뒤 돌아보는 참으로 의미 있는 마음 숙연해지는 그런 체험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알파를 통해서 우리의 신앙 방향이 좀 더 분명해 지며 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로 잊지 못할 것은 만나팀장님과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서 마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 와 있는 분위기였고, 아 주 아주 맛있고 성의 있는 음식들은 왕 대접을 받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너무나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부터 최선을 다하여 섬김의 삶을 살고자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11.9

-행운반, 유필순 집사-